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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국내 시중은행들의 자본ㆍ경비예산을 포함한 IT예산이 3조원, 자본예산은 1조5000억원 정도로 추정됐다. 내년에는 IT예산이 올해보다 25% 정도 증가한 3조7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많은 업계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. 농협, 하나, 국민, 부산, 대구은행 등이 내년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고 증권사들에 이에 가세하고 있다. 은행, 증권, 보험, 카드 등 모든 금융기관들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차세대시스템 구축과 함께 바젤II, 사베인-옥슬리법, 자본시장통합법, 국제회계기준(IFRS) 등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. IT Today는 12월호 투데이 리뷰로 '올해 금융권의 IT이슈를 총 점검하고 내년 금융권의 IT이슈를 전망'하는 기획을 다뤘다. 우선 은행, 증권, 보험업종을 각 부로 나누고 마지막으로 업계의 올해 성과와 내년 전망으로 구성했다. <편집자주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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